문화부는 15일 신라시대 비색중 가장 오래된 경북 영일군 냉수리 신라비를 국보 제264호로 지정했다.
네모꼴 자연석 앞·뒤·윗면 등 3명에 개인의 재산권을 인정하는 임금의 교지가 새겨진 이 비석은 왕권이 강화되기 이전의 신라왕권의 한계와 화백제도 정치제도 및 풍속을 알려주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네모꼴 자연석 앞·뒤·윗면 등 3명에 개인의 재산권을 인정하는 임금의 교지가 새겨진 이 비석은 왕권이 강화되기 이전의 신라왕권의 한계와 화백제도 정치제도 및 풍속을 알려주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1991-03-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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