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유상증자액/1천8백억 승인

5월 유상증자액/1천8백억 승인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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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사협의회는 12일 유상증자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중 청약 및 납입예정으로 9개 상장기업이 제출한 1천8백87억원의 유상증자계획을 조정없이 전액 승인했다.

이날 유상증자조정위원회가 승인한 5월중 증자규모는 대한제분 등 5개 제조업체의 2백34억원과 은행 및 증권사로 업종을 전환키로 한 한국투자금융 등 4개 단자사의 1천6백34억원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상장사협의회는 5개 제조업체가 신청한 5월중의 유상증자규모 2백53억원은 월중 증자한도액인 2천억원에 크게 미달돼 신청액 전액을 승인했으며 4개 단자사들의 신청분 1천6백34억원은 전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규모라고 판단,이들 역시 조정없이 전액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1-03-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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