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정호성기자】 12일 상오6시20분쯤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궁촌리 앞 영동고속도로(신갈기점 70.5㎞)에서 세일관광 소속 서울5 바3140호 버스(운전사 김용구·48)가 길옆 5m 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이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예술단소속 배청옥씨(23·여) 등 4명이 숨지고 권송자씨(46) 등 50명이 중경상을 입고 원주기독병원과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버스에는 한국예술㈜ 소속 조형래씨(53)의 인솔로 KBS 문예극장 「유년의 뜰」이란 드라마에 출연하는 신현준군(16) 등 중·고교생 연기자 26명과 성인 연기자 및 제작팀 28명 등 모두 54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버스에는 한국예술㈜ 소속 조형래씨(53)의 인솔로 KBS 문예극장 「유년의 뜰」이란 드라마에 출연하는 신현준군(16) 등 중·고교생 연기자 26명과 성인 연기자 및 제작팀 28명 등 모두 54명이 타고 있었다.
1991-03-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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