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선언」 동참 시사/라프산자니는 후세인에 민중탄압 중지 촉구
【테헤란·다마스쿠스 AFP 교도 연합】 하페즈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하산 하비비 이란부통령은 7일 걸프전 이후 중동지역 안정을 이루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시리아 대통령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하비비 이란부통령과의 호미담에서 『중동지역의 안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시리아와 이란간의 협력의 중요성』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고 전하고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걸프지역 상황에 관한 양국간 지속적 협의』와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의 이해관계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사태진전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의 공동노력』 등이 다루어졌다고 밝혔다.
시리아의 한 정치평론가는 시리아와 이란 지도자들간의 이날 회담은 6일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아랍지역 8개국 외무장관 회담결과 나온 걸프지역의 전후안보계획에 이란이 반대하고 있다는 추측을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라프산자니 이란대통령은 8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에게 국민들의 뜻에 굴복할 것을 촉구했다.
라프산자니대통령은 이날 테헤란대학에서 가진 주례 금요기도회에서 민중혁명을 탄압하려는 이라크의 어떤 기도도 집권 바트당의 「마지막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테헤란·다마스쿠스 AFP 교도 연합】 하페즈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하산 하비비 이란부통령은 7일 걸프전 이후 중동지역 안정을 이루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시리아 대통령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아사드 시리아대통령과 하비비 이란부통령과의 호미담에서 『중동지역의 안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시리아와 이란간의 협력의 중요성』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고 전하고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걸프지역 상황에 관한 양국간 지속적 협의』와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의 이해관계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사태진전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의 공동노력』 등이 다루어졌다고 밝혔다.
시리아의 한 정치평론가는 시리아와 이란 지도자들간의 이날 회담은 6일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아랍지역 8개국 외무장관 회담결과 나온 걸프지역의 전후안보계획에 이란이 반대하고 있다는 추측을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라프산자니 이란대통령은 8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에게 국민들의 뜻에 굴복할 것을 촉구했다.
라프산자니대통령은 이날 테헤란대학에서 가진 주례 금요기도회에서 민중혁명을 탄압하려는 이라크의 어떤 기도도 집권 바트당의 「마지막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1991-03-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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