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중앙선관위원장은 8일 상오 시·군·구 의회의원선거에 즈음한 담화를 발표,『이번 선거야말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패를 가늠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선관위는 법을 어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엄정하게 대처함으로써 이번 선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3면>
윤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법과 질서가 무시되고 그 권위가 상실된다면 우리는 또 다시 부정과 혼란의 늪으로 빠져들고 말것』이라며 『실패와 퇴영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반성과 함께 반드시 공명선거를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법과 질서가 무시되고 그 권위가 상실된다면 우리는 또 다시 부정과 혼란의 늪으로 빠져들고 말것』이라며 『실패와 퇴영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반성과 함께 반드시 공명선거를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1-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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