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생 1백여명은 5일 하오2시쯤 학생회관 앞에 모여 「등록금 총학생회 납부촉구와 학원민주화 완전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측이 물가인상 등의 요인을 들어 일방적으로 15%를 인상하는 등 재정부담을 학생들에게만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보조금과 재단전입금의 확충 및 예·결산의 공개 등을 하지 않고는 학교측의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측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의 1차 등록기간에 재학생 75%가 지난해보다 15% 인상된 등록금을 냈다고 밝히고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차로 등록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교측이 물가인상 등의 요인을 들어 일방적으로 15%를 인상하는 등 재정부담을 학생들에게만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보조금과 재단전입금의 확충 및 예·결산의 공개 등을 하지 않고는 학교측의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측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의 1차 등록기간에 재학생 75%가 지난해보다 15% 인상된 등록금을 냈다고 밝히고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차로 등록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