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 신입생 선발/대학자율에 맡겨야/20개대 학과장회의

예능계 신입생 선발/대학자율에 맡겨야/20개대 학과장회의

입력 1991-02-12 00:00
수정 1991-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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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무용학과 등 예능계 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서울시내 20개 예능계대학 학과장들은 11일 서울 홍익대에서 모임을 갖고 교육부가 밝힌 예능계 입시제도 개선방안 가운데 학생선발을 총학장의 책임아래 각 대학 자율에 맡기는 안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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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은 또 예능계 입시의 부정을 근원적으로 없애기 위해 음악의 컨서버토리제도나 미술의 인스티튜트와 같은 전문학교를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세워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1991-0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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