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공,독립투표 강행”/란스베르기스의장

“리투아공,독립투표 강행”/란스베르기스의장

입력 1991-02-07 00:00
수정 1991-0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연합】 소련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란스베르기스 최고회의 의장은 5일밤 동 공화국이 9일로 예정하고 있는 독립에 관한 전주민 조사를 예정대로 강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란스베르기스 의장은 이날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과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소련 중앙은 무력으로 개입할지 모른다』고 최악의 사태를 예상하면서 『우리들에게 전차는 없지만 전투는 가능하다』고 표명했다.

그는 이어 『피의 일요일 이후 독립을 목표로 하는 민중의 의사는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고 『고르바초프 정권이 힘으로 독립을 봉쇄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실패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1991-02-0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