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한국 특파원에 밝혀
【북경=우홍제특파원】 중국은 남북한 유엔가입문제에 대한 개입을 피하고 남북한 쌍방이 협의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교부의 이조성 대변인은 31일 하오 북경시 수도빈관에서 있은 정례 외신기자회견에 처음으로 참석한 한국 특파원들로부터 『한국이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가입신청을 할 경우 중국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이대변인은 『한국의 유엔가입문제는 남북한이 현재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중국은 남북한이 서로 협의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경=우홍제특파원】 중국은 남북한 유엔가입문제에 대한 개입을 피하고 남북한 쌍방이 협의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교부의 이조성 대변인은 31일 하오 북경시 수도빈관에서 있은 정례 외신기자회견에 처음으로 참석한 한국 특파원들로부터 『한국이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가입신청을 할 경우 중국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이대변인은 『한국의 유엔가입문제는 남북한이 현재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중국은 남북한이 서로 협의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1-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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