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유엔가입문제/당사자 협의로 해결을”

“남북한 유엔가입문제/당사자 협의로 해결을”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외교부,한국 특파원에 밝혀

【북경=우홍제특파원】 중국은 남북한 유엔가입문제에 대한 개입을 피하고 남북한 쌍방이 협의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교부의 이조성 대변인은 31일 하오 북경시 수도빈관에서 있은 정례 외신기자회견에 처음으로 참석한 한국 특파원들로부터 『한국이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가입신청을 할 경우 중국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이대변인은 『한국의 유엔가입문제는 남북한이 현재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중국은 남북한이 서로 협의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1-02-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