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 파병에 반대/의대생 30명 시위/7명 연행

페만 파병에 반대/의대생 30명 시위/7명 연행

입력 1991-01-16 00:00
수정 199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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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의과대학학생협의회」 소속 학생 30여명은 15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한양공고에서 페르시아만 군의료진 파병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인물 2백여장을 뿌리며 교문밖으로 나가려다 김수현군(24ㆍ순천향대) 등 7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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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유인물을 통해 『의료진파병은 지난 64년 월남전파병의 악몽을 되살리는 것이며 분담금지원은 국민경제와 민중의 생활고를 외면한 정책』이라고 비난하며 파병을 즉각철회하라고 주장했다.

1991-01-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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