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15대 총장후보 선출을 위한 교수회의가 15일 상오10시쯤 학교 유림회관 3층에서 교수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으나 학생ㆍ교직원 등 2백여명이 회의실 입구를 가로막고 교수들과 몸싸움을 벌인 끝에 무산됐다.
학생들이 회의진행을 계속 방해하자 교수들은 상오10시40분쯤 교수회관으로 회의장을 옮겨 선출을 강행하려 했으나 학생과 교직원 노조원들도 이곳에 몰려와 저지,결국 회의를 무기연기했다.
학생들이 회의진행을 계속 방해하자 교수들은 상오10시40분쯤 교수회관으로 회의장을 옮겨 선출을 강행하려 했으나 학생과 교직원 노조원들도 이곳에 몰려와 저지,결국 회의를 무기연기했다.
1991-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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