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1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342 은하장여관에서 김모군(16·무직·성동구 행당동)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경기2 파8469호 개인택시의 창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현금 1만여원을 훔치던중 경찰이 출동하자 미리 타고온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으나 경찰이 권총 4발을 쏘며 2㎞를 추적한 끝에 붙잡혔다.
1991-0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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