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새 총리에 파블로프재무/고르비 지명

소 새 총리에 파블로프재무/고르비 지명

입력 1991-01-13 00:00
수정 199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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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르드나제 후임은 미정

【모스크바 UPI연합특약】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발렌틴 파블로프 현 재무장관을 리슈코프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했다고 레오니드 크라브추크 우크라이나공 최고회의 의장이 12일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르바초프는 이날 연방평의회에서 이 사실을 밝혔다』고 말했다.

크라브추크 최고회의 의장은 『고르바초프의 제안은 연방평의회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고르바초프는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의 후임은 발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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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평의회는 15개 공화국의 지도자들로 구성돼 있다.
1991-0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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