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 사용땐 이라크 대량보복”/영 국방차관

“화학무기 사용땐 이라크 대량보복”/영 국방차관

입력 1990-12-30 00:00
수정 199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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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베이루트AP연합】 이라크가 만일 페르시아만에서 화학무기나 생물학무기와 같은 대량 살상무기를 사용한다면 이라크는 그에 상응하는 대대적인 보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아키 해밀튼 영국 국방차관이 29일 경고했다. 해밀튼차관은 이날 영국 BBC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라크 생물학무기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만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대량 파괴무기를 사용한다면 그는 대대적 보복을 받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0-12-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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