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조사단 6명 파견/사우디등 인접국 지원문제 협의

페만조사단 6명 파견/사우디등 인접국 지원문제 협의

입력 1990-12-30 00:00
수정 199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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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페르시아만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29일 청와대·외무부·경제기획원 등 관계부처 실무자 6명으로 구성된 현지조사단을 사우디아라비아로 파견했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이해순 외무부 중동·아프리카국장을 단장으로한 조사단은 내년 1월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물면서 페만지역의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이곳 관계자들과 인접국에 대한 지원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내년 1월6,7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걸프지역 공관장회의를 소집,페르시아만 사태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한다.

1990-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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