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 이건종검사는 24일 관내업체로부터 1천9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 구로 세무서장 은영배씨(54·서기관)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한국민속촌 대표 정영삼씨(54) 등 6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하고 수원세무서 재산세 계장 김정욱씨(37·6급) 등 세무서 직원 5명은 소속기관에 비리사실을 통보,징계하도록 했다.
은씨는 수원세무서장으로 있던 지난해 9월 관내업체인 한국민속촌 대표 정씨로부터 『소득세 등 세금의 신고에 대한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2백만원을 받은것을 비롯,6개 업체 대표로부터 1천1백5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협의를 받고 있다.
은씨는 또 수원세무서 재산세 계장 김씨로부터 보직발령 등에 대한 사례금조로 2백40만원을 받는 등 수원 및 구로 세무서 직원 5명으로부터 7백70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검찰은 또 한국민속촌 대표 정영삼씨(54) 등 6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하고 수원세무서 재산세 계장 김정욱씨(37·6급) 등 세무서 직원 5명은 소속기관에 비리사실을 통보,징계하도록 했다.
은씨는 수원세무서장으로 있던 지난해 9월 관내업체인 한국민속촌 대표 정씨로부터 『소득세 등 세금의 신고에 대한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2백만원을 받은것을 비롯,6개 업체 대표로부터 1천1백5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협의를 받고 있다.
은씨는 또 수원세무서 재산세 계장 김씨로부터 보직발령 등에 대한 사례금조로 2백40만원을 받는 등 수원 및 구로 세무서 직원 5명으로부터 7백70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0-12-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