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택시와 충돌/의경등 3명 사망

경찰차 택시와 충돌/의경등 3명 사망

입력 1990-12-23 00:00
수정 1990-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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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상오6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아파트 8동 앞길에서 서울시경 정보과장 김덕순총경의 서울2 도3985호 쏘나타승용차(운전사 권혁성의경·22)가 마주오던 대한상운 소속 서울4 파6042호 스텔라택시(운전사 김정현·35)와 맞부딪쳐 권의경과 택시운전사 김씨,택시승객 박승일씨(31·인천시 북구 부평4동 910의11)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에 탔던 공항경찰대 소속 정재훈의경(20)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사고는 김총경을 출근시키러 가던 권의경이 차를 과속으로 몰다 커브길에서 핸들을 제대로 꺾지 못해 중앙선을 넘으면서 일어났다.

1990-1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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