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택시와 충돌/의경등 3명 사망

경찰차 택시와 충돌/의경등 3명 사망

입력 1990-12-23 00:00
수정 1990-1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22일 상오6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아파트 8동 앞길에서 서울시경 정보과장 김덕순총경의 서울2 도3985호 쏘나타승용차(운전사 권혁성의경·22)가 마주오던 대한상운 소속 서울4 파6042호 스텔라택시(운전사 김정현·35)와 맞부딪쳐 권의경과 택시운전사 김씨,택시승객 박승일씨(31·인천시 북구 부평4동 910의11)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에 탔던 공항경찰대 소속 정재훈의경(20)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사고는 김총경을 출근시키러 가던 권의경이 차를 과속으로 몰다 커브길에서 핸들을 제대로 꺾지 못해 중앙선을 넘으면서 일어났다.

1990-12-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