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가이드라인/내년엔 제시 않기로”/최영철 노동부장관

“임금인상 가이드라인/내년엔 제시 않기로”/최영철 노동부장관

입력 1990-12-20 00:00
수정 1990-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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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노동부 장관은 19일 노사임금 교섭과 관련,그 동안 정부가 제시해 오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내년에는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열린 90년 중앙노사협의회 노사위원들과의 토의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이 방침을 최근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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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그러나 올해 애써 진정되기 시작한 안정추세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 대한 노사의 공동인식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노사윤리헌장제정기초위원회가 시안을 만들어 국민경제사회협의회에 계류중인 「노사공동선언」이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노사협의회의 이름으로 권고할 것을 제안했다.

1990-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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