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노동부 장관은 19일 노사임금 교섭과 관련,그 동안 정부가 제시해 오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내년에는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열린 90년 중앙노사협의회 노사위원들과의 토의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이 방침을 최근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그러나 올해 애써 진정되기 시작한 안정추세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 대한 노사의 공동인식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노사윤리헌장제정기초위원회가 시안을 만들어 국민경제사회협의회에 계류중인 「노사공동선언」이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노사협의회의 이름으로 권고할 것을 제안했다.
최 장관은 이날 열린 90년 중앙노사협의회 노사위원들과의 토의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이 방침을 최근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그러나 올해 애써 진정되기 시작한 안정추세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 대한 노사의 공동인식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노사윤리헌장제정기초위원회가 시안을 만들어 국민경제사회협의회에 계류중인 「노사공동선언」이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노사협의회의 이름으로 권고할 것을 제안했다.
1990-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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