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가이드라인/내년엔 제시 않기로”/최영철 노동부장관

“임금인상 가이드라인/내년엔 제시 않기로”/최영철 노동부장관

입력 1990-12-20 00:00
수정 1990-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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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노동부 장관은 19일 노사임금 교섭과 관련,그 동안 정부가 제시해 오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내년에는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열린 90년 중앙노사협의회 노사위원들과의 토의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이 방침을 최근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말했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의 성장 사다리 세우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 높일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 긴급진단과 해법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 예산 56억 25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이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들에게 생성형 AI 계정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digital 격차를 줄이고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된 정책이었다. 하지만 최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사업 예산 56억 2500만원이 전액 삭감되어 사업 추진이 결국 무산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AI 시대를 맞이한 청년층의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행선지에서는 AI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시장의 변화와 청년들의 취업난, AI 활용 능력 향상 방안, 그리고 AI 접근성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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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그러나 올해 애써 진정되기 시작한 안정추세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 대한 노사의 공동인식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노사윤리헌장제정기초위원회가 시안을 만들어 국민경제사회협의회에 계류중인 「노사공동선언」이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노사협의회의 이름으로 권고할 것을 제안했다.

1990-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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