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낙엽속 목찔린 변시/성남

아산 낙엽속 목찔린 변시/성남

입력 1990-12-18 00:00
수정 1990-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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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17일 하오5시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산12의1 성일중학교 화장실 뒤편 비탈진 곳에 20대 남자 1명이 예리한 흉기로 목이 찔린채 숨져있는 것을 이 학교 1학년 최모군(13)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에 따르면 이날 수업을 마치고 교실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화장실뒤 비탈길을 올라갔다가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는 것을 발견,낙엽을 헤쳐보니 남자 1명이 얼굴과 목에 상처를 입고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야산 기슭으로 인적이 드문 곳이며 이 남자는 빨간색 줄무늬 T셔츠와 군청색 잠바,쑥색 바지차림으로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다.

1990-1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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