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연합】 구동독 공산정권의 비밀경찰 슈타시에서 스파이 역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동독 총리는 17일 독일 내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드 메지에르는 또 헬무트 콜 총리가 이끄는 기민당(CDU)의 부총재직도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볼프강 쇼이블레 내무장관과 데르 슈피겔지가 보도한 일부 인사들의 스파이혐의 문제에 대한 회의를 마친 후 이같이 발표했다.
드 메지에르는 또 헬무트 콜 총리가 이끄는 기민당(CDU)의 부총재직도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볼프강 쇼이블레 내무장관과 데르 슈피겔지가 보도한 일부 인사들의 스파이혐의 문제에 대한 회의를 마친 후 이같이 발표했다.
1990-1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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