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시날 공무원 10시 출근/지하철등 증편·택시부제 해제

대입시날 공무원 10시 출근/지하철등 증편·택시부제 해제

입력 1990-12-15 00:00
수정 1990-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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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학년도 전기대 입학학력고사날인 오는 18일 아침에는 전국적으로 66만2천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 등 1백50여만명이 한꺼번에 대이동을 하게 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대도시에서는 특히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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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는 이에따라 14일 총무처 내무부 서울시 등 관련부처의 협조를 얻어 고사당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대 도시는 모든 공무원과 국영기업체 임직원,1백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교직원들의 출근 및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상오10시 이후로 늦추는 등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1990-1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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