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동준기자】 경기도 부천경찰서는 11일 부천시 남구 괴안동 206 삼익아파트 107동301호 오명훈씨(54) 집 욕실과 건넌방에서 숨진채 발견된 오씨의 부인 지찬애씨(53)와 딸 현정씨(26·서울 K고 교사)의 사체 부검결과 타살 혐의점이 드러나 전면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당초 이들이 뚜렷한 외상이 없고 외부침입 흔적과 도난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음독자살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 이들의 위 내용물에서 독극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딸의 목이 여러차례 심하게 졸렸으며,지씨는 가슴과 머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당초 이들이 뚜렷한 외상이 없고 외부침입 흔적과 도난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음독자살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 이들의 위 내용물에서 독극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딸의 목이 여러차례 심하게 졸렸으며,지씨는 가슴과 머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0-1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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