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인질 석방안 승인/이라크 의회/빠르면 오늘부터 출국 허용

서방인질 석방안 승인/이라크 의회/빠르면 오늘부터 출국 허용

입력 1990-12-08 00:00
수정 1990-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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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P AFP 연합】 이라크 의회는 7일 페르시아만 위기와 관련,이라크와 쿠웨이트에 억류된 모든 외국인 인질들의 석방을 허용하라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제안을 승인했다.

이라크 의회 소식통들은 이날 소집된 특별회의에는 의원 2백50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18명만이 외국인의 여행금지 해제에 반대했을뿐 기권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특별회의 개막식에는 이라크를 방문중인 외국대표단과 기자들이 참석했는데 표결현장에 있던 외국기자들은 후세인 대통령의 제안이 압도적으로 승인됐다고 전했다.

이라크 관리들은 앞서 8천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이 의회의 표결이 끝난 직후 출국 허가신청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아마도 빠르면 8일부터 출국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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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일 의회에 대해 종전 출국이 금지됐던 외국인들에 대한 모든 여행제한조치를 해제할 것을 촉구하고 이라크는 인질 개개인에게 대한 모든 잘못을 사과한다고 말했다.

1990-1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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