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탈소 공동전선/첫 합동의회/새 연방조약 거부 선언

발트3국,탈소 공동전선/첫 합동의회/새 연방조약 거부 선언

입력 1990-12-02 00:00
수정 1990-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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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에 독립국 인정 요구도

【빌나·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특약】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 발트해연안 3개 공화국 의회는 1일 사상 처음으로 리투아니아 수도 빌나에서 합동회의를 갖고 점령 소련군의 철수와 서방국의 발트3국 독립인정 및 유럽안보협력회의(CSCE) 정회원국 자격부여 등을 요구했다.

3개 공화국 의회의원의 60%인 2백5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5개항의 선언문을 채택,연방조약체결을 거부키로 했다.

한편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령을 발표,개별공화국들은 소련연방의 안보를 저해시키거나 자체군대를 창설할 권한이 없으며 이와 관련된 공화국 법률은 무효라고 밝혔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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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인민대표대회내 보수강경파인 「소유즈」그룹은 이날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국가의 해체를 막기 위한 결단력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한편 행정부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부통령직은 보수파쪽에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1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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