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페르시아만에 20만명의 미군을 증파할 것을 지시한 부시 미 대통령의 명령은 유엔이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시한으로 설정한 내년 1월15일까지 시행될 수 있으나 새로 배치된 미군이 곧바로 전투태세를 갖추지는 못할 것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28일 말했다.
미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군사전략 전문가인 어윈 마신거는 이날 『미국의 새로운 병력과 장비가 내년 1월 중순까지 페만배치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러나 증파된 병력이 같은 시기에 전투능력을 갖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마신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본적인 하부구조가 이미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미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군사전략 전문가인 어윈 마신거는 이날 『미국의 새로운 병력과 장비가 내년 1월 중순까지 페만배치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러나 증파된 병력이 같은 시기에 전투능력을 갖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마신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본적인 하부구조가 이미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1990-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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