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선언문」 채택/청정에너지 개발·자원 재활용등 촉구

「서울 환경선언문」 채택/청정에너지 개발·자원 재활용등 촉구

입력 1990-11-22 00:00
수정 199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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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 환경보전 세미나」에 참석한 환경관계 전문가 40여명은 정부·서울시·기업·시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환경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들 참석자들은 21일 세미나가 끝난뒤 『자원의 파괴가 극에 달해 생활환경에는 물론 육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에 위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환경을 지키고 보호·개발해 나가는데 모든 국민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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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은 정부에 대해 ▲청정에너지 개발 ▲경우자동차 생산억제 ▲초·중·고교생을 위한 환경교과목 신설 ▲자원 재활용 정책수립 ▲모든 환경정책의 공개 등 10개항을 요구했다.

1990-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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