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선언문」 채택/청정에너지 개발·자원 재활용등 촉구

「서울 환경선언문」 채택/청정에너지 개발·자원 재활용등 촉구

입력 1990-11-22 00:00
수정 199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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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 환경보전 세미나」에 참석한 환경관계 전문가 40여명은 정부·서울시·기업·시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환경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들 참석자들은 21일 세미나가 끝난뒤 『자원의 파괴가 극에 달해 생활환경에는 물론 육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에 위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환경을 지키고 보호·개발해 나가는데 모든 국민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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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은 정부에 대해 ▲청정에너지 개발 ▲경우자동차 생산억제 ▲초·중·고교생을 위한 환경교과목 신설 ▲자원 재활용 정책수립 ▲모든 환경정책의 공개 등 10개항을 요구했다.

1990-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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