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가운데 21만6천2백55㎡가 지난86년 이후 최근 5년간 각종 규제완화 조치로 잠식됐으며 이중에서도 21%에 달하는 10만3천3백70㎡가 학교·도서관·관공서 등 공공시설 부지로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의 환경보전현황과 대책」세미나에서 양병이교수(44)가 발표한 「서울시 녹지의 보전현황과 문제점」이라는 논문에서 밝혀졌다.
이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86년부터 올 9월말까지 5년간 토지형질변경 등 각종 행정승인 및 허가를 통해 해제 또는 규제완화한 그린벨트는 총 8백93건 21만6천2백55㎡로 이 가운데 21%에 이르는 10만3천3백70㎡가 학교·도로·관공서 부지 등으로 잠식·훼손됐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의 환경보전현황과 대책」세미나에서 양병이교수(44)가 발표한 「서울시 녹지의 보전현황과 문제점」이라는 논문에서 밝혀졌다.
이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86년부터 올 9월말까지 5년간 토지형질변경 등 각종 행정승인 및 허가를 통해 해제 또는 규제완화한 그린벨트는 총 8백93건 21만6천2백55㎡로 이 가운데 21%에 이르는 10만3천3백70㎡가 학교·도로·관공서 부지 등으로 잠식·훼손됐다는 것이다.
1990-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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