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한국정부는 차기 주일 대사에 오재희 주영 대사(58)를 내정,내년 1월 부임을 위해 곧 일본정부에 아그레망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원경 현 주일 대사는 앞으로 있을 개각 때 국무총리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사실상 주중 대사가 될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초대 주북경 대표부 대표에는 노재원 전 캐나다 대사(58)를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오 주영 대사는 77년부터 3년간 주일 공사로 근무한 지일파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이원경 현 주일 대사는 앞으로 있을 개각 때 국무총리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사실상 주중 대사가 될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초대 주북경 대표부 대표에는 노재원 전 캐나다 대사(58)를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오 주영 대사는 77년부터 3년간 주일 공사로 근무한 지일파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1990-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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