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기업관확립/경단협,6개항 결의

건전한 기업관확립/경단협,6개항 결의

입력 1990-11-20 00:00
수정 199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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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협의회는 19일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기업인 결의문」을 채택,각 경제단체 및 업종별 단체,종업원 3백명 이상의 사업장 6천여곳 등에 발송했다.

경단협은 이 결의문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국제수지 흑자기반의 붕괴위험,고물가,제조업공동화 현상 및 에너지가격의 상승세 등 갖가지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인과 근로자가 하나로 되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단협은 『우리 기업인들이 과소비 추방,건전한 기업관·경영철학 확립 등을 통해 참된 기업가 정신을 먼저 보여 주어야 한다』고 밝히고 업종별 전문화,제조업투자강화를 포함한 6개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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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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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문 채택은 지난 13일 열린 전경련등 경제 6단체장들의 모임에서 결정돼 그동안 문안작성과정을 거쳐 왔다.

1990-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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