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기업관확립/경단협,6개항 결의

건전한 기업관확립/경단협,6개항 결의

입력 1990-11-20 00:00
수정 199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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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협의회는 19일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기업인 결의문」을 채택,각 경제단체 및 업종별 단체,종업원 3백명 이상의 사업장 6천여곳 등에 발송했다.

경단협은 이 결의문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국제수지 흑자기반의 붕괴위험,고물가,제조업공동화 현상 및 에너지가격의 상승세 등 갖가지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인과 근로자가 하나로 되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단협은 『우리 기업인들이 과소비 추방,건전한 기업관·경영철학 확립 등을 통해 참된 기업가 정신을 먼저 보여 주어야 한다』고 밝히고 업종별 전문화,제조업투자강화를 포함한 6개항을 결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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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문 채택은 지난 13일 열린 전경련등 경제 6단체장들의 모임에서 결정돼 그동안 문안작성과정을 거쳐 왔다.

1990-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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