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회사에 가스총 강도/3인조/1천2백만원 털어 도주

운수회사에 가스총 강도/3인조/1천2백만원 털어 도주

입력 1990-11-18 00:00
수정 1990-1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양】 17일 상오2시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2동 913 극동운수(대표 유관호ㆍ56) 사무실에 가스총을 든 3인조 복면강도가 침입,금고를 부수고 현금 4백여만원과 유가증권 8백여만원어치 등 모두 1천2백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비원 양수연씨(63)에 따르면 경비실에 앉아 있는데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린 30대 남자 3명이 들어와 가스총과 흉기로 위협,미리 준비한 검은색 천으로 눈을 가리고 손발을 묶어 건물 옥상 창고에 가둔 뒤 사무실안에 있던 금고를 손도끼로 부숴 돈을 꺼내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0-11-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