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소련 제2의 도시 레닌그라드 시의회는 15일 모스크바시에 이어 20일부터 식료품 배급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6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레닌그라드에서 식료품 배급제가 실시되기는 구독일군에 의한 베를린봉쇄 이후 처음이다. 배급량은 1인당 1개월에 고기 1.5㎏,소시지 1㎏,달걀 10개 등이다.
레닌그라드에서 식료품 배급제가 실시되기는 구독일군에 의한 베를린봉쇄 이후 처음이다. 배급량은 1인당 1개월에 고기 1.5㎏,소시지 1㎏,달걀 10개 등이다.
1990-1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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