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조업 활기/성수기맞아 화학업종등 꿈틀

중소기업,조업 활기/성수기맞아 화학업종등 꿈틀

입력 1990-11-09 00:00
수정 199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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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0.5% 증가

중소기업의 생산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중소기협중앙회가 2만5백1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8일 발표한 「9월중 조업상황」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정상적으로 조업한 업체비율은 85.8%로 8월보다 0.5%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휴업체수는 9월말 현재 2백23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83개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조업이 활발해진 이유는 그동안 부진했던 화학ㆍ플라스틱ㆍ인쇄ㆍ출판업종 등이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이한데다 전반적으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제1차금속(95.6%) 기타제조업(94.5%) 조립금속ㆍ기계(94.3%) 가구ㆍ목재(90.3%) 등이 비교적 높은 조업률을 보인 반면 섬유ㆍ의복(75.7%) 화학ㆍ플라스틱(79.4%) 비금속광물(80.3%) 등은 평균수준을 밑돌았다.
1990-11-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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