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6시5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5동 173의34 중랑천옆 공사장에서 김경숙양(23ㆍ전남 여수시 광무동 428)이 얼굴ㆍ뒷머리 등을 둔기로 맞아 숨져있는 것을 주민 이윤만씨(58)가 발견했다.
경찰은 범인이 여자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웃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범인이 여자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웃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1990-1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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