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소련과 북한은 2일 모스크바에서 무역회담을 열고 내년부터 양국 무역을 국제가격에 따라 교환 가능한 통화로 결제하는 등 순수상업 베이스로 바꾸기로 하는 합의문서에 조인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는 소련측에서는 가스쉐프 대외경제장관이,북한측에서는 김달현 대외경제위원장 겸 무역부 장관이 참석했다.
소련은 동구를 포함,다른 사회주의국가와도 이와 같은 합의를 하고 있는데 북한으로서는 최대 교역상대국인 소련과의 무역관행이 순수상업 베이스로 바뀌어짐에 따라 소련으로부터 이탈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는 소련측에서는 가스쉐프 대외경제장관이,북한측에서는 김달현 대외경제위원장 겸 무역부 장관이 참석했다.
소련은 동구를 포함,다른 사회주의국가와도 이와 같은 합의를 하고 있는데 북한으로서는 최대 교역상대국인 소련과의 무역관행이 순수상업 베이스로 바뀌어짐에 따라 소련으로부터 이탈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1990-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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