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 10문항 출제/서울시교위/올 고입시 요강 오늘 발표

주관식 10문항 출제/서울시교위/올 고입시 요강 오늘 발표

입력 1990-10-30 00:00
수정 1990-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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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문제가 첫 출제되는 91학년도 서울시내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고사 요강이 30일 공고된다.

29일 서울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필답고사는 객관식 1백58개문항(1백58점)과 주관식 10문항(22점) 등 모두 1백68문항이 출제되며 필답고사 1백80점과 체력검사 20점을 합쳐 총점은 예년과 같은 2백점이다.

원서교부는 추천제 전기고교(실업계)가 오는 11월9일부터 14일까지,선발제 전기고교(실업계) 및 후기고교(인문계)가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추천제 전기고교의 면접은 11월15일,선발제 전기 및 후기고교의 필답고사는 오는 12월12일 실시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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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ㆍ체능계 고교의 실기 및 적성검사는 12월13일부터 15일까지 각 학교별로 실시된다.

1990-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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