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무역불균형을 시정한다는 차원에서 내한한 일본 구매사절단의 상담성과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내한한 일본 구매사절단은 27일 출국하기에 앞서 발표한 상담보고서에서 상담에 참여한 한국기업체는 9백5개사,상담건수는 1천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7백38개사와 벌인 8백3건의 상담은 구체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을 맞은 국내업계는 일본측이 구매의욕보다는 국내시장정보 입수에 급급하는 자세를 보인데다 값ㆍ품질등에 불만을 표시한 경우가 많아 이들이 발표한 상담실적의 대부분이 대외용일뿐 실제계약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2일 내한한 일본 구매사절단은 27일 출국하기에 앞서 발표한 상담보고서에서 상담에 참여한 한국기업체는 9백5개사,상담건수는 1천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7백38개사와 벌인 8백3건의 상담은 구체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을 맞은 국내업계는 일본측이 구매의욕보다는 국내시장정보 입수에 급급하는 자세를 보인데다 값ㆍ품질등에 불만을 표시한 경우가 많아 이들이 발표한 상담실적의 대부분이 대외용일뿐 실제계약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1990-10-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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