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던진 피고에 피해자가 첫 손배소

화염병 던진 피고에 피해자가 첫 손배소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0-10-27 00:00
수정 199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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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준기자】 시위도중 날아든 화염병에 의해 재산상의 피해를 본 피해자가 시위현장에 있었거나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4명을 상대로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K-컬처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이 지난 9월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6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의정혁신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대한민국보훈방송 등이 공동 주관·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치·경제·문화·예술·사회공헌·공공기관·지방정부 등 제반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격려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행정 전반을 엄격히 견제·감시하는 한편,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최근까지도 서대문구 일대의 교통안전시설과 주민 불편 현장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시민들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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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점을 경영하는 박수남씨(40ㆍ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842)는 26일 특수공무방해치사상 및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기환피고인(31ㆍ경기남부노련 안산지구협의회 사무차장) 등 4명을 상대로 이들이 벌인 시위도중 날아든 화염병에 의해 자신의 의류점포가 불에 타 피해를 입었다며 김피고인의 담당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유창석부장판사)에 1천6백80만원을 지급하라는 배상명령을 신청했다.

1990-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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