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답안지 바꿔치기/제자 6명 시험 합격시켜

교사가 답안지 바꿔치기/제자 6명 시험 합격시켜

입력 1990-10-25 00:00
수정 199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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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24일 서울 구로구 궁동 35 D상고 영어교사 조충규씨(35)와 부기담당교사 김동석씨(31) 등 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5월27일 이 학교에서 시행된 90년도 제2회 국가기술자격 부기2급 검정시험에서 여분의 문제지와 답안지를 미리 빼돌려 학교상담실에서 학생들에게 참고서를 보고 정답을 작성하게 한뒤 고사장에 갖고 들어가 시험감독관인 같은 학교 교사 이모씨(33)의 묵인아래 자신들이 담임을 맡고있는 김모양(18) 등 3학년생 4명의 답안지와 바꿔치기해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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