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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가구당 3천만원까지/공공주택금융 전담기관 별도 설립 추진건설부는 서민층의 집마련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주택자금 융자액을 높여줄 계획이다.
22일 건설부 관계자는 국민주택기금이 융자되는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국민주택에 대해서는 융자금을 현행 가구당 1천1백만∼1천2백만원에서 1천3백만∼1천7백만원 수준으로,민영주택에 대해선 가구당 2천2백만원에서 2천5백만∼3천만원으로 높인다는 계획아래 관련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주택자금의 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저당채권을 채권시장에서 유통시키는 저당채권 유통화제도의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부는 이밖에도 주택자금의 효율적인 조달과 이용을 위해 주택은행외에 공공 주택금융을 전담할 금융기관을 별도로 설립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1990-10-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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