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ㆍ김형직대학/미 신학교와 곧 자매결연

북한 김일성ㆍ김형직대학/미 신학교와 곧 자매결연

홍윤기 기자 기자
입력 1990-10-19 00:00
수정 199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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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김일성대학이 미국내 대학과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하고 학술교류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패사디나소재 신학대학원인 윌리엄 캐리대학은 북한의 김일성대학 및 김형직 사범대학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1월 관계자들이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대학등과 캐리대학의 자매결연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총재인 조동진목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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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사는 『대학간의 교류는 김일성대학의 종교학과를 통로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1990-10-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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