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ㆍ김형직대학/미 신학교와 곧 자매결연

북한 김일성ㆍ김형직대학/미 신학교와 곧 자매결연

홍윤기 기자 기자
입력 1990-10-19 00:00
수정 1990-10-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김일성대학이 미국내 대학과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하고 학술교류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패사디나소재 신학대학원인 윌리엄 캐리대학은 북한의 김일성대학 및 김형직 사범대학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1월 관계자들이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대학등과 캐리대학의 자매결연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총재인 조동진목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조목사는 『대학간의 교류는 김일성대학의 종교학과를 통로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1990-10-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