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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북대 사범대생 1천여명은 11일 상오11시부터 임용고시 철폐와 정원식 문교부장관 퇴진 등을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학생들은 또 이번 전국체전에 사범대 선수 36명의 출전도 거부키로 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에 따라 내년부터 국공립사범대 출신자들의 교사우선임용이 철폐되자 이같이 반발하고 있다.
1990-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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