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블루리지호함상 AFP 연합】 페르시아만에 파견돼 있는 서방 다국적군의 군함들은 유엔의 대 이라크 금수조치가 발효된 이후 2천척 이상의 이라크 화물선들을 차단하고 그중 2백7척에 대해 승선 수색을 벌였다고 미 해군 제독이 9일 밝혔다.
미 해군 제7태평양함대 사령관인 헨리 마우즈중장은 이날 바레인 근해를 순항중인 USS 블루리지호에 동승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화물선들에 대한 수색작업은 대 이라크 해상 봉쇄에 참가하고 있는 미 해군군함들에 의해 대부분 실시됐다고 말했다.
미 해군 제7태평양함대 사령관인 헨리 마우즈중장은 이날 바레인 근해를 순항중인 USS 블루리지호에 동승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화물선들에 대한 수색작업은 대 이라크 해상 봉쇄에 참가하고 있는 미 해군군함들에 의해 대부분 실시됐다고 말했다.
1990-10-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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