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장 임기제/「4년중임」만 허용/문교부,내년부터

초중고교장 임기제/「4년중임」만 허용/문교부,내년부터

입력 1990-09-26 00:00
수정 1990-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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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중임할 수 있는 국공립 초ㆍ중ㆍ고교장 임기제가 내년 3월1일부터 시행된다.

문교부는 25일 상황실에서 정원식장관과 윤형섭한국교총회장 및 관계 실ㆍ국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갖고 국회 문공위에 계류중인 교육공무원법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신학기부터 교장임기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장임기제가 시행되면 앞으로 최대한 8년동안 교장으로 재직할 수 있게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같은 교장 임기제에 대해 현직교장과 교장승진을 앞둔 교감들은 반대하고 있으나 일선 평교사들은 조기실시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0-09-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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