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경의 한중관계 소식통은 19일 한국의 사회주의 제국 및 북한과의 관계개선 추진과정에서 「밀사」의 역할을 담당해온 박철언 전 정무제1장관이 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21일 북경을 방문할 예정임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북경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박 전장관이 노태우대통령의 측근이어서 대통령의 메시지를 중국 고위층에게 전달할 가능성도 있어 한중 관계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주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박 전장관이 노태우대통령의 측근이어서 대통령의 메시지를 중국 고위층에게 전달할 가능성도 있어 한중 관계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주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0-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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