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지난16일 하오1시15분쯤 제주시 내도동 변모씨(52ㆍ여) 집에서 변씨의 둘째딸인 H고교 1년 정모양(17)이 남자친구 등 9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 당한것을 비관,농약을 먹고 신음중인것을 외출했다 돌아온 양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1990-09-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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