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외무부장관은 14일 『우리의 북방외교는 한소ㆍ중국 등과의 관계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어 중국의 외무장관과도 만날 용의가 있음을 밝혔으나 아직 중국으로부터는 반응이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오는 25일 유엔총회중에 열릴 아시아지역 외무장관 만찬에서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도 자연스럽게 회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한중 외무장관회담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장관은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과 북한은 아직 연락사무소 설치문제에 합의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는 일본측에 북한이 대남적화통일노선의 포기 및 테러행위중단,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협정이행 등으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설득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과 북한은 아직 연락사무소 설치문제에 합의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는 일본측에 북한이 대남적화통일노선의 포기 및 테러행위중단,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협정이행 등으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설득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0-09-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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