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13일 북한적십자회에 제11차 남북 적십자 평양 본회담의 10월말 개최문제와 제2차 고향방문단 교환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제8차 남북 적십자 실무대표접촉을 오는 19일 상오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갖자고 제의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하오 김상협총재 명의로 북적중앙위 위원장대리 리성호에게 보낸 전통문을 통해 『우리 정부당국으로부터 제1차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쌍방당국이 각기 해당 적십자사에 대해 남북 적십자회담의 재개를 권고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하오 김상협총재 명의로 북적중앙위 위원장대리 리성호에게 보낸 전통문을 통해 『우리 정부당국으로부터 제1차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쌍방당국이 각기 해당 적십자사에 대해 남북 적십자회담의 재개를 권고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1990-09-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