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외무회담
【도쿄 AFP 로이터 연합】 소련은 5일 방일중인 예두아르트 세바르드나제 외무장관을 통해 일본측에 양국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10개항의 조치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고 일본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
고르바초프의 방일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이곳에 온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날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일본 외상과 2차례 회담을 갖고 군사적 측면에서의 이같은 「신뢰구축 조치」를 제시한 것으로 이들 관리들은 전했다.
한편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긴장과 캄보디아 분쟁도 논의했으며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서울에서 열리는 총리회담에 언급,남북한은 긴장을 축소시킬 다양한 「구상」을 갖고 있다는데 주목했다고 일본 관리들은 전했다.
【도쿄 AFP 로이터 연합】 소련은 5일 방일중인 예두아르트 세바르드나제 외무장관을 통해 일본측에 양국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10개항의 조치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고 일본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
고르바초프의 방일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이곳에 온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날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일본 외상과 2차례 회담을 갖고 군사적 측면에서의 이같은 「신뢰구축 조치」를 제시한 것으로 이들 관리들은 전했다.
한편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긴장과 캄보디아 분쟁도 논의했으며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서울에서 열리는 총리회담에 언급,남북한은 긴장을 축소시킬 다양한 「구상」을 갖고 있다는데 주목했다고 일본 관리들은 전했다.
1990-09-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