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부품 빼내 팔아 금성사 직원 넷 영장

회사부품 빼내 팔아 금성사 직원 넷 영장

입력 1990-08-27 00:00
수정 1990-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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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26일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빼돌려 팔아넘긴 전봉수씨(25ㆍ수원시 화서동 123의47) 등 금성사 평택공장 직원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훔친 전자부품을 사들인 신준섭씨(31ㆍ오산시 원동 주공아파트 206동408호)를 장물취득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 등은 지난20일 상오7시40분쯤 회사제품 창고에서 비디오부품 1백45개 1천8백여만원어치를 훔쳐낸 것을 비롯,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2천8백40여만원어치를 훔쳐내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또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전자부품상을 하는 신씨는 이들이 훔친 물건을 1천6백30만원을 주고 사들인 혐의를 받고있다.

1990-08-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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