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등 윤락알선/3천여만원 갈취

10대등 윤락알선/3천여만원 갈취

입력 1990-08-21 00:00
수정 199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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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22일 서초구 잠원동 9의17 무허가 직업소개소 「진」대표 장석규씨(26) 등 무허가직업소개소업주 3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회근 서울시의원 “중곡동 ‘뻥튀기골’ 소방차·구급차 진입 난항… 소방도로 확보해 주민 안전 지켜야”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4일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광진구 중곡동 176번지 일대, 일명 ‘뻥튀기골’을 찾아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도로 개설 필요성을 확인했다. 용마산 아래에 위치한 뻥튀기골은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데다 도로 폭이 매우 좁아 차량 통행이 사실상 어려운 곳이다. 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마을 안쪽까지 진입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날 김 의원은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화재 취약 요인을 살피고, 소방도로 확보가 가능한 부지를 점검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진소방서 관계자들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이에 김 의원은 “주민들의 초기 대응만으로는 화재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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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월15일부터 무허가직업소개소를 운영해 오며 강남구 압구정동 「알」룸살롱 등에 이모양(15ㆍ구로구 시흥2동) 등 10대소녀 9명을 포함한 29명을 접대부로 소개해 주고 소개비조로 1인당 5만원씩을 받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3천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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